티스토리 뷰

메이저와 소규모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배우 줄리안 무어와

영화감독 바트 프룬디치 사이에 아들과 그의 여동생 두 자녀가 있어요!

 

그 중 둘째 딸은 어린 시절부터 귀엽기로 유명했었고

엄마의 사랑스러운 붉은 머리와 아빠를 닮은 외모로 여러 사진들이 찍혔고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아기때부터 이렇게 귀여웠고 눈이 참 예쁜 아이였어요!

 

조금 더 커 학교에 다니게 될 시기가 되서는

 

이렇게 자기 몸만한 가방을 가지고 오빠와 함께 학교가는 사진들도 찍혔어요

엄마 줄리안 무어와 함께 보러 간 경기장에서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이 찍혔답니다!

 

꼬꼬마 시절을 지나서 좀 더 커서는 아빠와 점점 더 닮아가더라구요

여전히 엄마의 분위기와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아빠와 함께한 사진을 보면

아빠와 정말 닮았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줄리안 무어는 계속해서 여러 작품을 하고 있고

바트 프룬디치도 2019년에 작품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엄마만큼 키가 컸고, 가끔 엄마와 함께 공식석상에 나오는 매체에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줄리안 무어가 가족하고 있는 시간을 사랑하고 딸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고

미디어에 주목 받았던 딸이기에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바트 프룬디치도가 감독으로 줄리안 무어가 출연하는 2019년 작품 After the Wedding(애프터웨딩 인 뉴욕)에서

보조로 참여하여 아빠의 길을 따라갈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4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멋진 영화 제작자가 되길 바라며 포스팅 마칠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