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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Nana Komatsu/小松 菜奈/こまつ なな/instagram/인스타그램 002

대칭이 잘 맞는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단정하게도 보이고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 사진 정말 귀엽죠!

둘이 시밀러룩으로 입고 볼링장에서 사진찍은 건데

같은 신발을 신은 것 같고 신나보여서 너무 예뻐요

한창 일본에서 이런 분위기의 스타일이 유행했었는데

그때 이런 사진들도 많이 찍었어요

베이지의 부드러운 스타일의 옷이 유행하기도 했고 밀집모자도 유행했죠

모델을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접하기도 했겠지만

다양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것이 모델의 중요한 포인트이기에

모델로서도 많이 사랑받은 것 같아요

아까의 볼링 사진!

이건 셀카느낌으로 찍었네요!

나나와 Emma!

둘이 잘 만나고 돌아다녔다고 하던데

그때의 사진인 것 같아요!

스탭들과 함께하는 사진 인데

초록색과 빨강색의 원색이 쨍하게 나왔고

현장의 분위기가 즐겁구나하고 느끼게하는 사진!

가끔 엉뚱한 사진을 찍고는 하죠!

안경에 비친 모습을 보면 셀카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 

손목부터 핸드폰까지 찍혀서 더 귀여워요

일본에서 눈썹이 진한 연예인들이 꽤 있는데

인상이 눈썹으로 잡혀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첫인상 '눈썹' 이렇게요

나나와 emma 

왼쪽에 나나가 있는 사진이 많아서 보통 같이 찍을때 핸드폰을 들고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이때에는 저런 아이라인을 좋아했던 것 같네요

이 날의 사진들이 세번째 나온 것인데

드문드문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사진을 보면 왜 이국적이라고 하는지

혼혈이라고 하는 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확실이 눈매가 진하고 이목구비가 커서 그렇게 보이고

emma와 있으면 더 그런면이 부각되는 것같아요

너무 귀여운 사진이죠!

신나는 촬영현장인 가봐요

다시 빈티지한 사진!

볼링날의 다른 사진!

같이 붙어있게 정리해도 좋았을 것 같네요

폴라로이드가 주는 선명하지 않은 사진이예요

같이 일하는 동료 배우와 또 장난스러운 사진

잡지의 사진을 찍어올린 사진이예요

원색이 참 잘어울리죠!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데

사실 사진을 찍을 때 허공을 보는게 자연스럽게 안보일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잘 보이는 모델인 것 같아요

사실 스타일은 색이며 이것저것 중구난방이지만 모자쓴 나나여서 저장한 사진..!

CM의 한 장면~

이런 느낌하면 오키나와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오키나와 출신이기도 하죠!

그래서 혼혈의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일본 연예인중에 길쭉길쭉하고 이국적인 분들에 오키나와 출신이 많아요

나나와 EMMA~

잠옷 인가봐요!

둥근 안경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CM에 잘어울리는 마스크 인 것 같아요

한번에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하고

모델일을 하면서 좀 더 똑똑하게 포즈하는 방법들도 알게 되었을 것 같구요

 

스탭들과 찍은 또 다른 사진

사이좋은 스탭들과 일하면서 즐거웠을 것 같아요

꽤 문제가 되었던 작품이예요

청량한 나나의 모습을 앞세워 반전을 주었던 작품으로

초반 출연 영화가 이렇기 때문에 상업적인 영화뿐만 아니라 예술성이 강조된 영화에도 무난하게 출연하는 것 같아요

 

 

딸, 카나코

영화의 한 장면이예요

 

계속 보다보니 익숙한 스탭분들이 생기네요

정말 친한 사이였었나봐요

입술만 보아도 알수있는 나나와 EMMA

여기서는 EMMA가 사진을 찍고 있네요!

같은 날의 두사람

둘은 비슷한 구도로 사진을 많이 남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장면을 촬영하는 것으로 아는데

석양이지고 스탭은 장난스럽고

나나는 영화속인 것 같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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