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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Nana Komatsu/小松 菜奈/こまつ なな/instagram/인스타그램 005

빗속에 자전거를 타는 고마츠 나나의 뒷모습!

백스테이지에서도 함께 있는 emma와 나나

잡지 Soup의 1월호의 표지를 맡은 나나!

여자친구를 컨셉으로 한 잡지의 표지가 된 나나!

 

이 때부터도 점점 하이패션같은 화보를 진행했었어요

이제는 거의 영화관련 취재나 하이앤드 브랜드의 모델로서 하이패션의 화보를 주로 찍고 있어요

늘 화보를 볼때 이렇게 발사이즈와 신발 사이즈가 차이가 날 때

덜컥 겁부터 나요

저 신발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ㅠㅠ?

이렇게 보면 나나는 키에 비해 발사이즈가 작은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화보를 찍을 때에 신발사이즈가 너무 크게 보였던 것 일 수도 있겠네요

상을 받은 나나

생일 날의 나나

그 생일 날에 emma와 함께 했나봐요!

또 등장하는 emma와 나나의 네컷 사진!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인 것 같아요!

사랑스럽죠!

스탭들과 함께 받은 상장 사진 한컷!

사진에 이제는 틴잡지가 아니라 하이앤드 브랜드의 인풀루언서가 된 모델들이 많이 보이네요!

함께 성장하는 동료들이 있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청량감있고 학창시절의 향수가 묻어있는 cf를 나나는 많이 찍었었어요

귀여워

요즘에는 잡지촬영하면 거의 NYLON이어서 

개인적으로 NYLON의 화보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참 아쉬워요

이 사진은 한국에서의 샤넬패션쇼에 참석했던 나나의 사진이예요

이 때의 방문으로도 고마츠나나가 유명해졌죠!

고마츠 나나와 칼 라거펠트

모녀 지간으로 나왔던 고마츠 나나와 배우 키쿠치 린코

 

4부작 드라마 꿈을 주다의 감독, 나나, 린코

청량한 미소를 띄는 나나의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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