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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Nana Komatsu/小松 菜奈/こまつ なな/instagram/인스타그램 001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시작한 포스팅입니다

사진들이 쌓이면서 정리를 위해 시간 순서대로 포스팅합니다!

 

고마츠 나나 (Komatsu Nana) 영화배우, 모델

출생1996년 2월 16일 (만 24세)

일본 도쿄

신체 168cm

O형

소속사스타더스트

 

일본 모델로 시작해서 현재는 활발하게 영화배우로 작품에 임하고 있는 고마츠 나나입니다

사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꽤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고

cf에도 출연하여 인지도가 있었기때문에 많이 알고 있을 수 있었겠지만

한국에서는 지드래곤과의 화보 및 열애설로 유명세를 탔죠

(이후 포스팅 예정이나..)

현재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예술성이 짙은(수위가 있다거나 난해하기도 했던) 작품에 참여하면서

화제성과 연기력을 포함해서 주목받는 배우입니다

사실상 모델 보다는 영화배우로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잡지 모델 시절부터 일찍 인스타그램을 한 편이여서 초반에는 잡지 모델 시절때의 풋풋함이 많이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이때의 나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 초반에는 이런 빈티지스러운 사진을 많이 포스팅했어요

잡지촬영때의 모습으로 보이고 아직 학생일 때였기 떄문에 풋풋하게 보여요

일본 잡지 모델들은 어린나이게 성숙한 것에 접하다보니

간혹 어리숙해 보이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의 나나도 그런 것 같아요

잡지 촬여에서 모자를 많이 쓰는 것으로 나왔는데

저는 모자가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모자쓴 나나를 참 좋아해요

이 때는 아마 전속모델이 아닌 몇몇 잡지에서 사진을 찍을 시절로 보여지네요

앞으로 많이 나올 것이고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Emma!

고마츠 나나와 정말 친하고 자주 서로를 언급하던 사이로 같은 잡지 모델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해요

초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사진이 나오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며

잡지 기획에서도 둘을 많이 다루면서 둘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면 한국음식점인 것 같네요

이또한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만

초반 인스타그램에서 나나의 어린시절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지금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인상이 진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친구 또한 모델로 입지를 다지고 현재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기를 하고있는

아라키 유코예요

여전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고 둘 다 연기를 하다보니 접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유코도 종종 등장하는 나나의 가까운 친구입니다

종이컵에 그린 NANA와 EMMA의 모습

여고생의 느낌이 물씬 나죠!

서로의 볼을 잡고 있는 귀여운 사진이예요!

Emma의 경우에는 영국과의 혼혈로 진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고마츠 나나의 경우에도 혼혈인가 하는 루머가 있었지만

토종 일본인이라고 밝힌바 있어요

둘이 찍은 많은 사진들이예요

둘이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보니 일본에서 좋아하는 무드가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 초반부터 주목받고 둘이 화보하게 되는 것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한국의 이성경 배우처럼 밝은 갈색눈을 가지고 있는 나나

이 눈동자색때문에 더 이국적으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피부가 하얀 편이다 보니 붉은 입술을 했을때 선명하게 보일 뿐아니라

눈썹과 눈매에 이어 더 진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흑백의 사진도 분위기 있고 좋죠!

nana와 emma!

같은 화장도 많이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요

나나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얼굴의 점을 연예인도 잘 없애지 않는다고 해요

그게 매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자가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저는 나나의 웃는 모습을 정말 좋아하는데 영화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아요

미모의 무뚝뚝한 역할로 많이 나오고 

신비하게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일 수 있지만 밝은 모습도 매우 잘 어울리는데 말이예요

잡지에서 모자를 쓴 모습!

앞머리와 모자가 확실히 조화가 잘 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깨끗하면서 선명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데

잘 쳐다보면 신비스러움도 있어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윙크하고 있는 nana와 emma

촬영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으며 보냈나봐요

이제는 잘 볼 수 없는 둘의 풋풋한 모습이예요

나나 위에 누워있는 emma!

정말 친하고 스킨쉽도 많은 둘이라서 둘 다 매우 편해 보이네요!

같은 날의 사진!

이 사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약간 싸이월드 감성 같은 ㅎㅎ

여전히 그때의 예쁜 느낌은 동일하게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서양의 인형같이 보이는 사진!

확실히 인상이 진하기도 한데 눈길이 가죠!

선명한 사진을 보니 확실히 빈티지한 사진들을 좋아했구나 싶어요

이 사진에 나나의 매력이 많이 뭍어나는 것 같아요

청량함도 있고 신비함도 있고!

emma가 보내준 사진 같은데

고마츠나라고 써있는 야채 포장에 나를 또 붙여서 나나에게 보내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친구 사이예요!

이전 사진보다는 많이 큰 나나!

여기부터는 지금의 얼굴이 보이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나이때의 소녀같은데

화보를 보면 흡입력이 확실하게 있죠

아마 팬에게 받은 선물인것 같아요

선물을 이렇게 인증해주면 정말 기쁜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cf를 많이 찍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를 하면서 좀 더 성숙하고 어두운 느낌도 가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이런 영화를 찍어주기를 바래요

:^p

풋풋한 나나와 유코!

Girls Award에 방청한 사진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색이나 모자 분위기 모두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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