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 슈퍼주니어의 키스더 라디오 160131일자 출처 :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홈페이지 우아하게 리메리크 후에 기대하면서 듣게 된 여러가지 중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곡!해외파인 두사람이 리드해서 노래를 부르는데둘의 개성도 살면서 듣기에 너무 좋았다. k팝스타 출신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서버이벌 음악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콜라보나 리메이크같은 느낌이 들었다.방송에서 편곡을 거쳐 짧아진 노래가 아쉬워지는 그 느낌. 가사/Beauty queen of only eighteen She had some trouble with herself He was always there to help her She always belonged to someone else I drove for miles and mile..
* 왼쪽의 주황색 화살표를 누르시면 노래가 재생됩니다. AOMG - Always On My Grind (for 2016 Follow The Movement Tour)( Loco ) 막이 올라가기 직전 꽉 차 있던 머릿속을 비워 밖엔 대부분이 나를 모르고 있어도 확실히 각인시켜 내가 꿈꿔왔던 직업 이건 4년 전에 썼던 가사 지금은 공연장 절반이 나의 팬들로 채워져도 무대 뒤에 긴장감은 똑같아 올라가는 길에 맞았던 바람이 많이 매웠어도 난 아직 기억해 색안경 뒤로 흐른 눈물과 두 팔로 한껏 만들었던 팔짱이 풀어지는 광경 그들은 이제 그 두 팔로 나를 반겨( Ugly Duck ) 큰 그림을 그려 붓을 들어 넓어진 시야 펼쳐진 죽이는 풍경 안 보이던 다른 새로운 것들이 보여 날기 좋은 날씨야 날개를 펼쳐 모든 ..
DAY6 : 슈퍼주니어의 키스더 라디오 160117일자 출처 :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홈페이지 처음 시작은 평범하네 라고 생각 했다.랩을 시작하는 데 박자감 더 생기면랩이후에 보컬이나오면서 부터 귀를 더 기울이게 되는것같다. 어떻게 내가 움직일 수 없게 날 우아우아 하게 만들어줘이부분의 준혁이 너무 부드럽게 좋았고편곡의 방향도 좋았고 박자를 바꿔서 느슨하게 늘리고 단조를 섞은 것도 너무 좋았다. 트와이스의 애니메이션 노래같다고 표현하는 이 곡을 이렇게 듣기 좋게 바꾸다니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조화가 좋다. * 한번 듣고 다시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 그럼 처음부터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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