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Nana Komatsu/小松 菜奈/こまつ なな/instagram/인스타그램 010 일본 모델 emma <고마츠 나나 와 emma #1>

고마츠 나나/Nana Komatsu/小松 菜奈/こまつ なな/instagram/인스타그램 010 일본 모델 emma <고마츠 나나 와 emma #1>

한국 사이트에서는 찾기 어려우나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모델 emma

일단은 연예계의 이름을 emma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이 용이하지 않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영국 사람으로 혼혈이예요

아버지가 일본여행을 와서 어머니를 만나 결혼한 케이스로 영국에서는 변호사였다고 해요

emma의 경우는 옷가게에서 일을 하다 스카우트되어 모델일을 하게 되었고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친한 모델 친구들인 고마츠 나나 아라키 유코 와 동일하게 스타더스트입니다.

 

고마츠 나나와는 절친한 친구로 모델시절을 같이 보냈고 현재 나나가 여배우를 하고 있는 중에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두 사람은 같이 사진집을 낼 정도로 친하며 모델시절 친했던 동료들이 점차 여배우로 전향하고 있지만

emma는 예능 프로그램등의 mc정도로 출연하며 연기는 하고 있지 않아요.

 

고마츠 나나가 샤넬의 뮤즈

아라키 유코가 디올의 뮤즈

등등 친한 모델 친구들이 여러 행사에 가는 사람이 된 것 처럼

emma의 경우 일본 모델로 여러 세계 패션쇼를 다니고 있어요.

어떤 면으로 자신의 분야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도 되구요

 

이번 포스팅은 둘이 친한 만큼 서로의 sns에도 많은 사진을 남겼는데 그것들을 모아서 포스팅합니다.

두사람 모두 모델이었을 때의 사진이 많습니다!

 

사진들이 꽤 있어서 두편으로 나눠질 것 같아요!

한국식 삼겹살 먹는 나나와 emma

나나가 찍어준 것 같아아요 emma 귀여워요!!

촬영현장에서 서로의 컵에 쓴 그림과 이름

모델 여러컷에 걸친 투샷

컷마다 매력이 다르네요 두 사람 모두

아이스크림과 나나와 emma

 

나나에게 누워있는 emma

정말 좋아하는 두사람의 사진 중 하나예요

 

小松菜 한국에서는 소송채로 불리는 나물로

일본에서는 많이 쓰는 식물인 것 같은데

고마츠나 라고 부르고 여기에 나를 더붙여서 고마츠나나라고 써서 사진 찍은 emma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사진도 좋아하지만 이런 장난 치는 사진들도 귀여워요!

가장 좋아하는 볼링장에서 나나와 emma #1

가장 좋아하는 볼링장에서 나나와 emma #2

둘이 시내의 나왔을때 찍은 셀카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볼링장에서 나나와 emma #3

emma의 CM 선전 사진에 장난치는 고마츠 나나

준비 중일때 장난치는 두사람

오렌지색 필터로 셀카찍는 두사람